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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실패는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용기를 내는 것이다
- 윈스턴 처질
윈스턴 처칠의 이 명언은 인생에서 마주하는 성공과 실패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성공이 끝이 아니라는 점과 실패가 우리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앞으로 진전하는 자세라는 것일 겁니다.
성공은 한순간인 것
"성공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라는 문장은 성공이 영원히 지속되는 목표나 종착지가 아니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하나의 마지막 종착지로 여기곤 하는데요. 시험에 합격하거나 원하던 직장에 입사하는 순간을 성공했다고 정의할 수 있겠죠. 하지만 처칠은 이런 성공의 순간들이 단지 과정의 일부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일 겁니다.. 성공은 단순히 살아가는데 하나의 과정일 뿐이지 그것이 목적이 가 아니라는 것이죠.
요즘 같은 시대에 한 번 프로젝트를 성공했다고 해서 그 성과가 계속해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한때 잘 나가는 기업이 어느 순간 시장에서 외면받고 망하는 것을 살아가면서 아주 많이 겪어보게 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그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못한다면 성공이 다시 실패로 바뀌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이 말은 성공에 도달한 순간에도 안주하지 말고 계속해서 다음 목표를 새롭게 설정해서 계속 도전해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줍니다. 실생활에서는 내가 이룬 성과는 당연히 그 순간에는 축하를 하면서 그것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실패는 배움의 기회다
"실패는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문장은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으라는 이야기입니다. 실패하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실패를 하지 말라는 은근 강요된 사회의 문화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스로 마인드컨트롤해서 실패는 내가 성공하려고 하는 가는 도중에 길을 살짝 잘못 간 거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처칠은 실패가 인생을 망가뜨릴 정도로 결정적인 사건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오히려 실패는 우리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처칠은 수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정치적 실책이나 군사 작전의 좌절 등 여러 어려움을 마주했지만 이를 극복하며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로 기억됩니다.
결과적으로야 훌륭한 지도자라고 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좌절과 고통을 겪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그 과정에서 배우고 다음에 실수하지 않도록 반영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처럼 실패는 단지 한 번의 시도가 뜻대로 되지 않았을 뿐 우리의 가치를 깎아내리거나 미래를 막아버리는 장벽이 아닙니다. 실생활에서 이를 적용하려면 실패했다고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무엇 때문에 실패했는지 분석하고 정리해서 반영하고 다시 재 시도 하면 됩니다.
도전 정신
"중요한 것은 계속 용기를 내는 것이다"라는 문장은 이 말을 하고자 앞말을 붙인 것이죠.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에 전전긍긍하기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삶을 결정짓는다는 메시지인데요. 용기를 낸다는 것은 결코 두렵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 두려움이 없다면 그건 용기가 아니라 그냥 행동하는 것이죠. 처칠이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용기 덕분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용기를 내는 모습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거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시도하는 것 모두 용기가 필요한 순간들이죠. 가끔씩 숨은 영웅의 모습도 보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러 가는 것이나 위험에 처한 누군가를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 스스로도 두려웠지만 그럼에도 해야 하기에 한 것이죠. 이것이 바로 용기입니다.
명언 적용 방법
아무리 좋은 말이 있어도 듣거나 보기만 해서는 자신의 삶에 아무런 변화를 줄 수 없습니다. 실제 생활에 적용해야 하는 것이죠. 이제 이 명언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성공을 단순히 결과로 보지 않고 과정으로 인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마인드만 그렇게 가지면 되는 부분인데요. 스스로 과정을 즐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실수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놓치지 않고 다음 행동에 반영한다라고 계속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운동을 1주일에 5일은 운동한다고 했을 때 3일밖에 하지 못했다면 좌절하지 않고 원인을 확인하고 그것이 다시 실수가 되지 않도록 다음 행동에 반영하는 것이죠. 친구와의 술약속 때문에 2일을 빠졌다면 주중에는 약속을 잡지 않고 주말로 맞추는 방법이나 술약속을 길게 하지 않거나 미리 운동하고 나서 만나거나 등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실패를 했다면 좌절하지 말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단 한 번의 성공하는 일은 애초에 없다고 못을 박아버리고 이것이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좌절할 시간이 전혀 없겠죠. 실패의 원인을 찾고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할지 계획을 세우는 겁니다. 중요한 발표에서 실수했다면 그 상황을 생각하고 무엇 때문인지 파악한 다음에 다음 발표 때에는 그 부분을 반영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기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그냥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보세요. 우리가 용기를 내고 안 내고는 생각의 차이에서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좌절하고 나서 다시 그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할 때에는 그 일이 그냥 하기 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적는 것 처음에는 무척 어렵습니다. 어렵다 보니 그래 글 적는 건 어려워 내가 할게 아니냐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글을 처음부터 잘 적는 사람은 없습니다. 적어도 100번 아니 1000번은 적어봐야 조금 쉬워질 수 있는데 그 과정조차를 겪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죠.
그냥 한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보세요. 그러면 조금씩 성공이 자신의 눈앞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마치며
원스턴 처질의 이 명언은 한번 두 번으로 포기하지 말고 그냥 계속하라는 이야기와 동일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 자체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그 과정을 잘 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번에 성공하려고 합니다. 세상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농구골대에 농구공을 잘 넣으려면 그만큼 수많은 연습을 합니다.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라도 성공은 단지 내가 과정 중에 있는 한 지점이다라고 생각하고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